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 키우는 일이 녹록치 않다는 뜻일겁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기쁨이지만 동시에 많은 힘이 드는 일입니다.
특히 생계와 자녀 양육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들의 어려움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사회적 편견 또는 제도적 미비로 양육이 더 힘들지 않은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입법화 할 것은 입법화 하고, 제도화 할 것은 제도화 하고, 꼭 필요한 곳에는 예산이 반영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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