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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다시 만난 세계' 성과 발표회 개최 (2025.12)

한가지 2025-12-24 15:41:10 조회수 30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이하 한가지)는 지난 달 29일 오후 부평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지원사업으로 ‘한부모가족 초기 개입을 위한 위기극복 프로젝트 다시 만난 세계(이하 다만세)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다만세 사업은 3년이내로 재구성된 초기한부모가족의 위기개입을 통해 사후관리가 아닌 사전예방으로 안정된 정착을 돕고, 가족의 일상회복과 지지동반자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초기 한부모가족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견디고 계신지, 공통적인 어려움 외에도 각기 다른 삶의 형태속에 겪는 어려움 또한 우리 사회가 함께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분과위원회 유경희 위원장은 “인천시 한부모가족지원조례에 전국 최초로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신설하는 일부 개정으로 아이를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한가지 장희정 대표는 “한부모가족이 된다는 것은 홀로 생계와 양육, 가사노동을 하며 한 가족을 이끌어야 하는 무게감을 책임지겠다는 엄청난 용기의 선택이지만 한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해체가족‘이라는 부당한 사회적 인식을 느끼고 있다"며 "가족을 해체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해체돼 있는 가족을 재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저출생 고령화사회라고 말하면서 자녀를 책임지는 한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한부모가족 내의 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라며 "그 가족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해 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부,모의 지위로 아동의 차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인천in

원본 링크: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