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한부모 자조모임을 하는 날~경희사이버 대학교 진학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어여쁜 두 분이 예쁜 뻐꾹이 시계를 기증해주셨다.함께 해주는 것도 감사한데~~저녁은 잠을 깨울까봐 울지 않는다는 뻐꾹이 시계.너무 예쁘다. 그런데 선물로 주신 두 회원님의 미모보다 예쁘지 않고 또 외모보다 그 맘은 더 아름답다.감사한 맘으로 오래 오래 잘 사용 할께요~^^